청와대는 6일 "우리 국민을 태운 UAE 대형 여객기가 두바이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중"이라며 "오늘 저녁 7시 30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돕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측과 협의를 거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어젯밤 늦게 UAE에서 출발하는 민항기의 운항 재개가 최종 확정됐다"며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여객기 역시 내일부터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