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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보그 코리아 (Vogu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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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Unclaimed!
Message frequency:  11.21 /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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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한 청바지든, 쫙 붙는 청바지든 상관없습니다.

Getty Images

청바지 특유의 자유롭고 캐주얼한 멋은 다른 어떤 바지로도 대체하기 어렵죠. 부츠 역시 단단한 존재감을 따라올 신발이 많지 않습니다. 때로는 헐렁한 청바지에 부츠를 더해 터프한 멋을 살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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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또 배기 진을 입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hannaroslan

@marianne_theodorsen

@pilarlamela

지난 봄여름 내내 저는 끊임없이 청바지 쇼핑을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사는 일이 잦다 보니 실패도 그만큼 많았고요. 청바지는 어느 브랜드에나 있는 흔한 아이템이지만, 가격대를 불문하고 직접 입어보고 사야 하는 옷 일순위가 청바지라는 걸 이번에 제대로 실감했죠. 제겐 새 청바지를 찾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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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쳤다 벗었다 할 수 있는 게 환절기 아우터만의 묘미죠.

@i_laryskoo

결국 가을은 돌아왔고, 뭔가 걸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강박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가을이라며 무턱대고 두툼한 재킷부터 꺼내 들 수도 없는 노릇이죠. 더울 땐 벗어두고, 피부에 쌀쌀함이 스칠 땐 스르륵 걸쳐 입는, 딱 지금만 허락되는 얇고 가벼운 재킷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뒤집어 생각해보면 이건 환절기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일지도 몰라요. 요란스럽게 여름 스타일링을 통째로 갈아엎을 필요도 없고, 결국 중요한 건 어떤 재킷을 고르느냐의 문제라는 생각도 들고요. 평소 입던 여름 룩에 재킷 한 장만 더하면 되는 셈이니, 사실 그리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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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번역이 되나요?>, <마리 앙투아네트>, <프리실라> 등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인 영화 언어로 할리우드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감독, 소피아 코폴라. 아카데미 시상식과 칸영화제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그녀는, 카메라 뒤에서 펼치는 섬세한 스토리텔링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동시에,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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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폴라 감독은 지난 4월 독립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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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 셔츠, 재킷! 넉넉하게 몸을 감싸는 가을옷 입을 생각에 벌써 설렙니다. 이럴 때 청바지는 전체 실루엣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해야 하죠. 그러니 올가을에는 부츠컷 청바지를 살펴보세요.

Getty Images

부츠컷 청바지의 매력이야 다들 아실 겁니다. 허벅지부터 무릎까지는 슬림하게 붙고, 무릎 아래에서 밑단이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이 다리를 길고 곧아 보이게 해주죠. 상의가 넉넉해질수록 이런 선명한 하체 라인이 특히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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