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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로 고통받는 40~60대 한국 중년남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가 8월 월례세미나에서 중년남성의 강박장애를 뇌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종합적인 뇌치유 프로그램을 다뤄 관심을 모았다. 지난 21일 온라인 줌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IBPS 회원 임장순 박사(코헨대 Ph.D)는 ‘중년기 강박장애 회복을 위한 뇌치유 연구 –한국 중년남성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임 박사는 “한국의 40~60대 중년남성은 남성 갱년기, 테스토스테론 감소, 근육량 감퇴, 우울증세 등 신체적·심리적 변화로 강박장애에 취약해지는 시기임에도, 남자다워야 한다는 유교적 가치관과 가정·직장에서의 역할 부담으로 인해 자신의 장애를 부끄럽게 여기고 은폐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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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가 범죄심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정·보호관찰 현장의 상담 및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두 번째 번역서를 출간했다. 교정상담학회는 지난 21일 경기도 안양시 마벨리에에서 두 번째 번역서인 「알기쉬운 범죄심리학」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알기쉬운 범죄심리학」은 Julian Smith의 「Criminal Psychology」를 전요섭 회장과 황미선·박성은 번역위원이 공동 번역한 책이다. 한올출판사를 통해 출간됐으며 정가는 3만2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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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가 개교 104주년을 맞아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한일장신대학교는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 50분 교내 예배당에서 「개교 104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제16회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일장신대학교의 개교 104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그동안 대학의 발전과 교육 사명을 위해 함께해 온 구성원과 내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감사예배와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개교 104주년 기념행사 등 총 3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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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의료봉사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했다. 한세대학교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지난 23일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굿피플 의료봉사’에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인터내셔널(이하 굿피플)이 주관했다. ‘굿피플 의료봉사’는 굿피플이 199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보건의료 사업으로, 의료서비스를 쉽게 이용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무료 진료와 의약품 등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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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요양원 병실, 가난과 폐결핵으로 모든 꿈이 무너져 내린 스무 살 청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수석 합격이라는 기쁨도 잠시, 질병으로 인해 합격이 취소되며 그의 삶은 철저한 절망 속으로 곤두박질쳤다. 그러나 그 끝이 보이지 않던 5년의 투병 생활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부르심의 시작이었다. 신간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는 가난과 질병으로 주저앉았던 청년이 미국 연합감리교 동남부지역 총회 역사상 최초의 아시안계 감독이 되기까지, 반세기에 걸친 ‘덤의 인생길’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신앙 고백이자 희망의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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