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아람 기자┃잠실구장의 흙냄새를 가장 잘 아는 두 레전드, LG의 '영원한 33번' 박용택과 두산의 '천재 유격수' 김재호가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의 서막을 여는 공동 시구자로 박용택과 김재호를 낙점했다. 시포자로는 양팀 현역 LG 박해민과 두산 정수빈이 나선다.
박용택은 2002년 LG에 입단해 은퇴까지 한 팀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의 상징이다. KBO리그 통산 2,504안타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최다 안타 4위에 올라 있고, 특히 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