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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레전드 박용택이 2026 KBO퓨쳐스 올스타전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정아람 기자┃잠실구장의 흙냄새를 가장 잘 아는 두 레전드, LG의 '영원한 33번' 박용택과 두산의 '천재 유격수' 김재호가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의 서막을 여는 공동 시구자로 박용택과 김재호를 낙점했다. 시포자로는 양팀 현역 LG 박해민과 두산 정수빈이 나선다.

​박용택은 2002년 LG에 입단해 은퇴까지 한 팀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의 상징이다. KBO리그 통산 2,504안타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최다 안타 4위에 올라 있고, 특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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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의 올스타전 기념 특별유니폼. /사진=울산 웨일즈

[STN뉴스] 배영수 기자┃올해 결성돼 첫 퓨쳐스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울산 웨일즈의 선수들이 구단이 제작해준 특별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10일 울산 웨일즈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리는 '2026 신한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나가, 홀, 김서원, 노강민 선수가 특별 제작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선수들은 올 시즌 울산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면서 결국 퓨처스 올스타전에 선발됐는데 구단 역사에서 처음 배출된 올스타 선수들이라는 의미도 있다.

구단은 이번 유니폼 제작에 대해 창단 첫 해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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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예방 방역을 실시하는 보건소. /사진=검단구

[STN뉴스] 정명달 기자┃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구민 건강을 위협하는 말라리아 매개모기 등 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검단구 보건소는 전문 방역팀,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방역 취약지역, 모기 다발 발생지역, 민원발생 지역 등을 대상으로 야간까지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빈틈없는 방역을 위해 전문 방역업체 위탁 방역도 실시한다.

위탁 방역업체는 반지하 침수지역, 민원 다발 지역,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하는 상시방역반과 목장·축사 등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및 서식지 제거를 하는 기동방역반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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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에 오른 GS칼텍스 배구단. /사진=GS칼텍스 배구단

[STN뉴스] 배영수 기자┃지난 2025~2026 시즌 V리그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인 GS칼텍스 배구단이 제주도로 3박 4일간의 짧은 전지훈련 일정을 마쳤다.

제주도 한라산 정상에서 오는 2026~2027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힌 구단 선수들은 조만간 본격적인 훈련일정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특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규리그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실내체육관의 익숙환 환경에서 벗어나 선수단이 함께 땀을 흘리며 팀 응집력을 더 공고히 하자는 취지다.

구단은 훈련의 일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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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KIA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기아 나성범,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 /사진=기아 타이거즈

[STN뉴스] 류승우 기자┃부산 사직의 흐름을 바꾼 것은 KIA의 장타 한 방이었다. 최근 연패에 빠졌던 KIA는 카스트로의 선제포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김도영과 나성범까지 담장을 넘기며 롯데 마운드를 흔들었다. 베테랑 양현종은 위기마다 버티며 개인 통산 192승 고지에 올랐다. 전날까지 뜨거웠던 롯데 타선은 결정적인 순간 침묵했고, KIA는 4연패 탈출이라는 결과물을 손에 넣었다.

사직 깨운 첫 폭발… 카스트로 선제포, 김도영이 흐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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