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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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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박철홍(사진·54) 편집국 취재부장이 선출됐다.

한국기자협회 경남일보지회는 8일 오전 대강당에서 편집국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편집국장 임명동의안 찬·반 투표를 진행해 통과했다.

박 신임 편집국장은 진주 명신고,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경남일보에 입사해 경제팀장, 취재부장 등을 역임했다. 편집국장 임기는 2년이다.

박 신임 편집국장은 “독자들에게 정보와 소식 전달 역할 중요하지만 행정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것도 언론사의 임무다. 이 부분을 편집국 기자들과 함께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모든 기자들과 소통하면서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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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년을 맞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제부터 국민주권 정부 2년 차 임기가 시작된 것”이라며 “모든 국민의 마음을 모아 국민 삶의 진전과 대한민국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출범 1년을 맞은 이재명정부가 8일 취임 1년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대통령은 1년간 국민 통합형 행사에 참석하느라 국내에서 2만 2929㎞를 달렸다. 지난 1년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부수고 국토의 균형성장을 이끌기 위한 ‘5극3특’ 전략이 시험대에 오른 시기였다. 통합지방정부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총 20조원이라는 파격적인 재정을 안기며 위상을 높인 결과, 지난 3월 광주·전남을 묶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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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발탁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한 후보자가 국회 인준을 받으면 노무현 정부의 한명숙 전 총리 이후 19년 만의 여성 총리가 된다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 민생 정책을 일선에서 지휘해 왔다.

강 실장은 인선 배경과 관련 “정보기술(IT)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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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정영두(62) 김해시장 당선인은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정치에 입문한 뒤 24년 만에 김해시 행정의 수장에 당선됐다. 그의 당선은 지난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내리 12년간 ‘철옹성’을 쌓으며 김해시장직을 유지해 오던 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내주었던 텃밭을 ‘탈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거 초반 국민의힘 홍태용 후보와 맞붙은 정 당선인은 상대가 현역 시장이라는 프리미엄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운 탓에 쉽지 않은 선거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한 표 한 표를 당부하는 절실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 간 정 후보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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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회 박환구 당선인.

25세 청년이 남해군민의 선택을 받았다. 6·3 지방선거 남해군의회 가선거구(남해읍·서면)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박환구 당선인이다. 남해군의회 개원 이래 최연소 기록을 새로 쓴 그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역의 현실 속에서 청년 정치의 가능성과 세대교체의 상징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1년생인 박 당선인은 올해 25세로 남해군의회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에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지방의회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정치의 현장이라는 점에서 그의 당선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역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남해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 당선인은 현재 경남대학교 공공인재대학 경찰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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