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남에서 전기 고령자(65~74세)와 후기 고령자(75세 이상) 간 삶의 질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부터 74세까지의 ‘전기 고령자(Young-old)’는 과반이 일터에 나가며 노후를 스스로 준비하는 활기찬 특성을 보이는 반면, 75세 이상의 ‘후기 고령자(Old-old)’는 소득과 건강 불안 속에서 사회적 돌봄에 더 의존하는 경향을 보였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지난 21일 발표한 ‘데이터로 본 동남권 노년의 두 얼굴’에 따르면 2025년 경남 고령인구는 7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2%다. 이 중 전기 고령자 비중은 14.0%, 후기 고령자는 9.2%다. 2015년과 비교하면 전기 고령자...
65세부터 74세까지의 ‘전기 고령자(Young-old)’는 과반이 일터에 나가며 노후를 스스로 준비하는 활기찬 특성을 보이는 반면, 75세 이상의 ‘후기 고령자(Old-old)’는 소득과 건강 불안 속에서 사회적 돌봄에 더 의존하는 경향을 보였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지난 21일 발표한 ‘데이터로 본 동남권 노년의 두 얼굴’에 따르면 2025년 경남 고령인구는 7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2%다. 이 중 전기 고령자 비중은 14.0%, 후기 고령자는 9.2%다. 2015년과 비교하면 전기 고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