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경남 시군의회에 여성 의장 바람이 불고 있다. 남성 중심 지방 정치 지형에서 다선 여성 의원 중심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이다.
9일 시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74회 진주시의회 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박미경 의원이 제10대 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선거 단독후보에 올라 찬성 17표, 반대 5표로 의장으로 선출됐다. 제9대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성 의장이 탄생한 셈이다. 박 의원은 지난 6일에도 단독후보 찬반 투표를 했지만 국민의힘 이탈표로 과반을 넘기지 못했다가 다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과반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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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74회 진주시의회 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박미경 의원이 제10대 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선거 단독후보에 올라 찬성 17표, 반대 5표로 의장으로 선출됐다. 제9대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성 의장이 탄생한 셈이다. 박 의원은 지난 6일에도 단독후보 찬반 투표를 했지만 국민의힘 이탈표로 과반을 넘기지 못했다가 다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과반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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