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박철홍(사진·54) 편집국 취재부장이 선출됐다.
한국기자협회 경남일보지회는 8일 오전 대강당에서 편집국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편집국장 임명동의안 찬·반 투표를 진행해 통과했다.
박 신임 편집국장은 진주 명신고,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경남일보에 입사해 경제팀장, 취재부장 등을 역임했다. 편집국장 임기는 2년이다.
박 신임 편집국장은 “독자들에게 정보와 소식 전달 역할 중요하지만 행정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것도 언론사의 임무다. 이 부분을 편집국 기자들과 함께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모든 기자들과 소통하면서 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