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길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LG CNS가 컨테이너형 소형 데이터센터 ‘AI 박스’를 선보이며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LG CNS 관계자는 “AI 서버부터 전력, 냉각, 운영까지 통합 제공하는 AI 박스는 데이터센터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국내 시장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북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I 박스는 별도의 건물을 지을 필요가 없어 구축 기간이 짧다. 기존 데이터센터는 구축에 약 2년이 소요되지만 AI 박스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