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나마디 조엘진이 남자 단거리 간판 주자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나마디 조엘진은 100m와 200m를 모두 소화하며 기록 향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남자 200m에서 나온 기록이 시선을 끌었다. 나마디 조엘진은 13일 열린 남자 200m 준결선 2조에서 20초50을 찍으며 조 1위로 결선을 통과했다. 결선 진출권을 확보한 나마디 조엘진은 스피드와 레이스 운영을 겸비한 모습으로 다음 날 메달 경쟁 준비를 마쳤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