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서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이 상위권을 장악했다. 서민규(경신고)가 은메달을 따냈고, 함께 나선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10위 안에 들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한국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1.39점, 예술점수(PCS) 77.19점, 감점 1을 합해 157.58점을 기록했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86.33점을 받아 두 프로그램 합계 243.91점을 작성했고, 이 점수로 나카타 리오(일본·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