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가 23일 인쇄용지 담합 행위로 자사를 포함한 제지 6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은 데 대해 사과했다.
한솔제지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고객 및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유사한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해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솔제지는 공정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제품 가격 결정 전반에 대한 준법 통제 절차를 재정비하는 동시에 이상 거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불공정 거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