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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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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강도 높은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국민의 참정권은 어떤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돼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 "정부 역시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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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연합뉴스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50여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지연·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정치권을 넘어 대학가와 시민사회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전국 대학가에서는 6월 5일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를 규탄하는 공식 성명이 잇따라 발표됐다.

전국 100여 개 대학 총학생회 연대체인 전국총학생회협의회(전총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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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차량

레미콘 운송 노동조합이 사측에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 등을 요구하며 8일부터 휴업에 들어간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임단협 체결 등을 촉구하기 위해 8일 오전 8시부터 휴업에 돌입하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광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이번 휴업에는 수도권 소속 조합원 8천명과 레미콘 운송장비는 1만1천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그러나 수도권 외 지역 노조는 현재 사측과 교섭을 진행 중이어서 이번 휴업에는 동참하지 않는다.

레미콘 운송종사자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개인사업자 신분이다. 다만 노조는 지난 2월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노동조합법상 근로자성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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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우석균 전 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대표 모습. 우석균 대표 SNS

공공의료 확대와 건강권 보장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우석균 전 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대표가 7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유족과 시민사회계에 따르면 우 전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0시 30분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위암 투병 끝에 생을 마감했다. 그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공동대표와 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국내 진보적 보건의료 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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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와 선거관리위원회 해체 등을 요구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패해 3선 도전에 실패했다.

유 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벌어진 것은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사태이자 헌정질서가 송두리째 유린당한 국가 비상 상황”이라며 “모든 책임은 민주주의 핵심 가치인 공명선거를 의심케 한 선관위에 있다”고 지적했다.

유 시장은 이어 “정부는 선관위 책임으로만 떠넘기지 말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등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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