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최얼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공장을 짓지 않는 외국 기업에 최대 30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 이후 관세정책을 비롯한 주요 정책의 변화 가능성이 주목되는 가운데, 관세를 통한 제조업 유치 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문답을 하던 중 향후 2년간 행정명령 활용 계획과 정치적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구상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많은 일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1~2주 동안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준비하고 있는 것도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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