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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전경. 제공=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종합점수 90.86점으로 경기 남서부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부터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한 1~5등급제가 도입된 가운데, 성빈센트병원은 경기 남서부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90점을 넘었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입원 기간 동안 경험한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치료 과정에 대한 설명과 참여, 병원 환경, 환자 권리 보장 등 의료서비스 전반을 직접 평가하는 제도다.

성빈센트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간호사 영역 92.69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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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방청원 정형외과 교수. 제공=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휴가철에는 물놀이와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낙상 사고 위험도 커진다. 넘어지거나 미끄러진 뒤 허리 통증이 계속된다면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지 말고 척추골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료진의 조언이다.

척추골절은 외상이나 골다공증으로 척추뼈가 손상되거나 주저앉는 질환이다. 방치하면 만성 통증뿐 아니라 척추 변형과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척추골절은 외상성 골절과 골다공증성 골절로 나뉜다. 외상성 골절은 교통사고나 추락, 스포츠 손상 등 강한 충격으로 발생하며, 골다공증성 골절은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넘어지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작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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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수술센터 프로세스. 제공 울산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이 외과적 처치나 수술이 필요한 소아환자를 지역 안에서 신속하게 치료하기 위한 소아수술센터를 개소했다. 여러 진료과에 분산된 전문역량을 하나로 연결하고, 의뢰부터 진료·검사·입원·수술·회송까지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소아수술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소아 외과계 응급환자를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최근 소아의료 인력과 진료 인프라가 줄면서 외과적 처치나 수술이 필요한 소아환자가 적절한 치료기관을 제때 찾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충수염과 탈장, 외상, 비뇨기질환 등은 신속한 전문의 판단과 진료과 간 협진이 치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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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TPO 방문 기념 단체사진. 제공=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대만 의료진을 대상으로 로봇수술 술기와 센터 운영과 부서 간 협업체계까지 공유하며 아시아 지역 로봇수술 교육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7월 31일 대만 타이베이의과대학(Taipei Medical University, TMU)과 부속병원 방문단을 대상으로 로봇수술센터 운영 현황과 관리체계를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월 3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022년 아시아 최초로 로봇수술 프로그램 교육센터(Total Program Observation Center, TPO)에 지정됐다.

TPO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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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우리아이들병원 성장내분비센터 김혜련 교수.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성장내분비센터 김혜련 교수.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아이는 지금 통통해도 크면 살이 다 빠진다."

소아청소년 진료 현장에서 흔히 듣는 말이지만, 의료진은 이러한 인식이 아이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오해라고 지적한다. 소아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성인병 발생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조기에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성장내분비센터 김혜련 교수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인용하며 소아청소년의 비만과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2형 당뇨병 등 대사질환 진료가 빠르게 증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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