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의 중형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 ‘씨라이언 6 DM-i’. [사진, BYD코리아 제공]
세계 최대 전기차 및 친환경차 제조업체인 중국의 비야디(BYD)가 2026년 하반기, 국내 승용차 시장에 정식으로 명함을 내밀며 전격적인 공습을 선언했다. 이미 국내 전기 버스와 상용차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하며 탐색전을 마친 BYD는, 이번에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승용차 라인업을 투입해 한국 완성차 시장의 심장부를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BYD가 순수 전기차(BEV)가 아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주력 전면에 내세웠다는 사실이다. 이는 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전기차 캐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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