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의 풋풋함, 어설픔, 유연함, 순수함, 샤프함, 이십대의 그런 것들이 그립다. 이제 주변엔 그런 감정과 생각을 포기한 사람들이 더 많다. 에이징은 드라이든 웻이든 무언가를 선택하고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있지의 류진, 채령, 유나의 쇼츠에서 채령의 얼굴만 보고 서운함을 알아채고 왜 그러냐고 묻는 유나, '둘이라고 할걸'이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순순히 말하는 채령, 채령이 오는 걸 보고 유나에게 장난친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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